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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2026.04.20
로펌 홈페이지, 블로그 100편보다 강력한 한 방
변호사님들, 요즘 블로그에 글 몇 개씩 꼬박꼬박 올리시는 거 압니다. 그런데 그렇게 공들여 쓴 글, 찾아 들어온 사람이 정말 의뢰인이 되던가요?
의뢰인이 결심하는 곳은 결국 홈페이지입니다
블로그·광고·로톡 — 모든 채널은 결국 의뢰인을 홈페이지로 모으는 깔때기입니다. 그 깔때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의뢰인이 상담 신청을 누르느냐, 뒤로가기를 누르느냐가 결정됩니다.
홈페이지가 못하는 3가지
- 차별점이 안 보입니다 — "전문 변호사가 책임집니다. 수백 건의 승소 실적." 모든 로펌이 같은 문장을 씁니다.
- 케이스가 안 보입니다 — 의뢰인은 자기 사건과 비슷한 사례를 찾습니다.
- 신청 폼이 무겁습니다 — 이름·전화·이메일·사건 내용·동의 5가지를 요구합니다.
결론
월 광고비 300만 원을 똑같이 써도 홈페이지 전환율이 2.1% vs 7.8% 차이가 납니다. 같은 트래픽으로 3.7배 결과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블로그 100편 발행보다 홈페이지 한 번 제대로 만드는 게 결과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