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로웹 대표 한재현입니다
제 커리어는 2011년, 서초동의 한 로펌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주된 업무는 '수임이 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수임이 되게 한다' 라... 지금 들어도 참 어려운 말입니다.
당시 온라인 시장은 한적했습니다. 기껏해야 소수의 개인 변호사가 블로그에 글쓰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요즘처럼 치열한 홍보나 PR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변호사를 먹여 살리는 건, 결국 의뢰인입니다.
돈을 쥐고 있는 키맨이죠.
사냥감이 무엇에 반응하는지 알아야 갖고 놀 수 있기에
저는 돈을 쥔 이 의뢰인 심리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로펌 미팅에 참여하고, 여직원이 하는 전화 응대도 하며 인사이트를 얻어갔습니다. 그리고 전략을 세우고, 웹사이트를 만들고, 마케팅을 하고, 로펌의 브랜드를 만들어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상담하러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만으로 수임 계약을 하는 등 기존 수임 패턴을 넘어서는 의뢰인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일단 만나기만 하면 체감상 십중팔구는 선임 계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수임료도 주변 서초동 시세 대비 1.5~2배 정도 높았는데 그럼에도 의뢰인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계약을 했습니다.
"왜?"
그 이유를 지금은 잘 압니다.
의뢰인들은 우리 로펌을 '당대 최고의 전문가'로 알았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고 느꼈던 거죠.
지금에서야 고백하건데, 사실 로펌 대표와 송무 변호사는 실력파가 아니었습니다. 늦장을 피워 항고 기간을 놓쳐 사고를 내거나, 준비 서면이 미흡해 법정에서 판사가 핀잔을 줄 정도였으니까요.
이러한 로펌 역량에도 불구하고 당시 의뢰인들의 열렬한 반응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서초동의 여러 로펌에서 약 7년간 마케팅과 브랜딩을 경험하고, 2018년 국내 최초 법률 전문 마케팅사를 개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14년 전의 저처럼 의뢰인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 최초 법률 전문 브랜딩사 로웹으로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다른 업체와의 미팅을먼저 권장합니다
그 다음 로웹을 만나보시면
무엇이 다른지 명확히 알게 됩니다